신민아가 김우빈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9년째 변함없는 애정 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장에 커다란 김우빈의 얼굴과 꽃으로 장식한 커피차가 담겼다.
신민아는 커피차를 통해 "김우빈이 '이정도'다" 라는 센스있는 문구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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