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동장군의 엄습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 점검에 한창이다.
김태우 논산시 부시장은 지난주 중 안전관리자문단, 산업안전 전문요원, 관계 부서장 등을 대동해 상상이상복합문화센터ㆍ물빛복합문화센터ㆍ도로보수 작업장ㆍ시도7호 교량ㆍ논산한옥마을ㆍ산불대응센터를 찾아가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월동 대책 수립, 시설 및 공사장 위험요소 제거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조치계획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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