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소속 우라와 레즈가 유럽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클럽월드컵 준결승서 맞붙는다.
우라와는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포츠 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레온(멕시코)과의 대회 2라운드서 1-0 승리했다.
이로써 대진표에 따라 우라와와 맨시티가 오는 20일 오전 3시(한국시각) 준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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