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 핵공격 대응 한미연합훈련 실시, 한미 정상에 통화 휴대장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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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 핵공격 대응 한미연합훈련 실시, 한미 정상에 통화 휴대장비 전달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들에게 이날 진행된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결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내년, 한·미 연합훈련에 핵 작전 시나리오 포함...핵 보복, 한·미 처음부터 공동 실행"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 김태효 "북한 핵 공격 대응 인프라, 한·미 정상에 수시 통화 휴대 장비 전달" 아울러 김 차장은 북한의 핵 공격에 직접 대응하기 위한 명령 인프라와 관련, "위기가 발생하면 한·미 정상이 즉각적으로 통화를 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들에게 이날 진행된 제2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 결과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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