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알바니아, '유엔 회원국, 탈북자 송환금지' 촉구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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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알바니아, '유엔 회원국, 탈북자 송환금지' 촉구 공동성명

한국과 미국, 일본, 알바니아 유엔 대표부가 탈북자의 강제 북송 문제를 포함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당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한미일 3국과 알바니아 유엔 대표부는 15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이 국경을 재개방함에 따라 모든 유엔 회원국이 국제법적 의무를 준수하고 송환금지 원칙을 존중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미일과 알바니아는 지난 8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 인권 상황과 관련해 6년 만에 개최한 공동회의를 주도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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