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헤어져 위로 필요… 일면식 없는 女 스토킹한 3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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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헤어져 위로 필요… 일면식 없는 女 스토킹한 30대 '벌금형'

연인과 헤어진 후 위로해달라며 일면식 없는 여성에게 반복적으로 전화를 건 30대 남성이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30분 정도가 지난 뒤 B씨에게 다시 연락해 "전화를 끊지 말아달라"며 "전 여자친구 휴대전화 번호와 비슷해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그 후 같은 해 10월까지 A씨는 "전 여자친구와 헤어져 위로를 받고 싶다"고 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피해 여성에게 스토킹범죄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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