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이정후 "역사·전통의 팀에 와서 영광…적응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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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정후 "역사·전통의 팀에 와서 영광…적응 최우선"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는 15일(현지시간) 첫 시즌 구체적인 목표보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팀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이날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역사와 전통의 팀에서 뛰게 돼 영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MLB에서 큰 활약을 펼친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의 등번호 51을 단 그는 절친한 선배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맞대결에 대해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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