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31%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32%)보다 1%포인트(p) 하락한 31%였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59%)보다 3%p 오른 6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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