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닉, ‘한-아세안 기후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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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닉, ‘한-아세안 기후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우승

시공간 빅데이터 기술 기반 데이터 인프라 전문 스타트업 디토닉(대표 전용주)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한-아세안 기후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8개의 참가 기업 중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디토닉은 데모데이 우승에 이어 동남아 국가의 환경 및 안전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해 진행된 ‘아세안 진출 사업 제안’ 프로그램에서도 사업 아이디어가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디토닉은 이번 데모데이 우승 및 아세안 진출 사업 제안 성과를 계기로 7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에 대한 향후 스마트시티 진출 계획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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