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최초 '성대결절'로 입원한 임찬규 화제…“2주간 묵언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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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최초 '성대결절'로 입원한 임찬규 화제…“2주간 묵언수행”

임찬규가 성대결절로 입원했다는 소식을 알려졌다.

임찬구는 "야구선수 최초 성대결절.2주간 묵언수행.치료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병원 측이 임찬규에게 당부한 '퇴원 후 주의 사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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