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SKC의 동박 자회사 SK넥실리스와 말레이시아에서 동박(銅薄) 원료 사업에 재착수한다.
SK넥실리스는 지난 2017년 LS그룹이 매각한 LS엠트론의 동박 사업부로, 사모펀드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가 인수해 SKC에 넘겼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동박 시장에서 SK넥실리스 점유율은 22%로 1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