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강소도시 만들기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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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강소도시 만들기 ‘탄력’

전남 남원시가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강소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상반기 도시재생사업에 ‘금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선정된 데 이어,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지역특화재생 부문에 ‘동문밖마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특화 재생사업은 기존 공모유형이 아닌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재생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지인 향교동 남원성 동문밖마을에 내년 5년간 국비 120억 원을 포함해 총 214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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