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대기업과 공기업 현직 직원들을 특별 초대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다.
시는 오는 19일 청년시청에서 대기업 현직 직원들이 청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취업 준비 비법을 제공하는 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취업 토크콘서트는 대기업과 공기업 현직 직원들을 섭외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정과 막연하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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