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역 농촌의 미래를 이끌 2024년 청년창업형 후계 농업경영인(청년 후계농)을 내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에 월 90~110만 원씩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최대 3년간 독립경영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다음 달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후계농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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