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31%로 소폭 하락…부정 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 18%[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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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1%로 소폭 하락…부정 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 18%[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는 응답은 직전조사(지난 5~7일)보다 1%포인트(p) 하락한 31%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3%p 오른 6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8%), '외교'(1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독단적·일방적'(6%), '소통 미흡'(5%) 순으로 지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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