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가수 예지 '위드어해머', 가디언 올해의 앨범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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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가수 예지 '위드어해머', 가디언 올해의 앨범 7위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프로듀서 예지(30)의 '위드 어 해머'(With A Hammer)가 영국 일간 가디언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앨범 7위를 차지했다.

미국 뉴욕과 서울, 영국 런던을 오가며 2년에 걸쳐 완성한 앨범에서 예지는 연약함과 두려움, 분노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낸다.

그러면서 "앨범에 담긴 13곡은 영어와 한국어를 넘나드는 '이중 언어' 노래"라며 "감정이 폭발하는 가사를 담고 있지만, 예지는 프로듀싱으로 이를 컨트롤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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