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인과 붙기 위한 제물 받은 ‘일본 악동’? “허재혁은 제물이야! 잘~ 희생되길 바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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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인과 붙기 위한 제물 받은 ‘일본 악동’? “허재혁은 제물이야! 잘~ 희생되길 바랄 게”

14일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는 굽네 ROAD FC 067에서 허재혁(38, SHARK GYM)과 대결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김태인이 경기 의사를 밝히며, 세키노 타이세이와 김태인의 경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경기는 세키노 타이세이에게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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