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 20대 축구선수 꿈 앗아간 음주운전자… 檢,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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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20대 축구선수 꿈 앗아간 음주운전자… 檢, 징역 5년 구형

음주운전으로 20대 축구선수를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피고인은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아 5명에게 상해를 입혔는데도 피해 복구를 위해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준강제추행 사건의 경우도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당시 만취 상태로 기억을 못 하고 있다"며 "술 마시고 아내에게 하는 행동을 피해자에게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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