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내 한국인 집단 거주지에서 옛 연인이었던 동포 여성을 살해한 한인 6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지난 2월 멘도사주 산마르틴 지역 돈페드로 농장에서 함께 지내던 40대 동포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인근에 파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장소에는 한인 30여 명이 집단 거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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