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가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천안시는 ‘2023년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 포럼’에서 충청권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계절별 유행 감염병 예방법을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2023 K-컬처 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행사 추진 시 감염병 발생 없이 행사를 안전하게 치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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