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수백억 자산가와 54세에 입양된 양녀 "450억 건물 증여자는 중증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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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수백억 자산가와 54세에 입양된 양녀 "450억 건물 증여자는 중증 치매"

송창우(가명)씨가 45년간 소유했던 건물이 지난 10월 5년전 입양된 양녀 강자영(가명)에게 단독 증여됐다는데...더구나 증여자인 92세 송창우(가명) 씨는 현재 중증 치매로 의사소통조차 쉽지 않은 상태라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양녀인 강 씨(가명)가 아버지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수상함을 느꼈다는 가족들.

고심 끝에 아들들은 아버지 송창우(가명) 씨에게 증거 자료들을 보여주며 강 씨(가명)의 실체를 알렸고, 아버지도 배신감에 그녀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했었다고 한다.

도움이 절실했던 민영(가명) 씨는 고민 끝에 이번엔 최 씨(가명)를 경찰 마약범죄수사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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