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미, 내년 엄마 된다 "결혼하자마자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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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미, 내년 엄마 된다 "결혼하자마자 임신"

전보미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결혼식 사진 다음이 바로 초음파 사진이 될 줄은 몰랐지만!! 결혼 하자마자 찾아와준 우리 뽁뽁이 웰컴"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임신 7개월차라고 밝히며 "정밀초음파를 앞두고는 세상에 이보다 더 쫄보엄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긴장 했었는데 검사 결과 모든게 건강하다고 하니 가장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전보미는 "바쁜 엄마 뱃속에 있느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고 엄마는 막달까지 열일하고 싶은 마음이니깐 함께 건강히 지내다가 내년에 세상에 나와서 만나자"라고 아기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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