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넘은 이정후’ 잘 키운 키움, 포스팅 대박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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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넘은 이정후’ 잘 키운 키움, 포스팅 대박 행진

FA 시장에서 코디 벨린저와 함께 외야수 최대어로 분류된 이정후는 벨린저보다 먼저 총액 1억 달러를 돌파, MLB 진출의 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2년 류현진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할 때 6년 3600만 달러, 키움 히어로즈 선배 김하성의 4년 2800만 달러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이정후가 대박 계약에 합의하면서 원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도 거액을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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