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새솔테크 고문이자 엔씨소프트 전무이사 출신인 이재성 씨를 2호 영입인재로 밝혔다.
이 대표는 "이재성 님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왔고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성공하고 성취를 이뤄냈던 삶을 살았던 것 같다"며 "스타트업과 교육, R&D, 그리고 미래혁신경제, 우리 이재성 님께서 기획하고 그 길을 함께 개척하는 데 선두에 서주시길 기대한다.
민주당의 새로운 길을 함께 개척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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