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남친, 악플에 극단적 선택 시도…처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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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 "남친, 악플에 극단적 선택 시도…처벌할 것"

(사진=아름 인스타그램) 이혼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가 된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29)이 남자친구A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아름은 “연락이 평소와 다르게 잘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에 언니와 함께 한걸음에 달려갔다.하지만 오빠는 우울증 약을 과다 복용하여 쓰러져있던 후였다”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괜찮은 척했지만 오빠가 그 며칠 사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호소했다.

작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남편과의 불화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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