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티아고·이영재·김주찬, 올해 마지막 '이달의 선수상' 후보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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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티아고·이영재·김주찬, 올해 마지막 '이달의 선수상' 후보 경쟁

김주찬, 설영우, 이영재, 티아고가 2023시즌 마지막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후보 4명을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 와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한다.

팬 투표는 ‘Ki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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