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널은 프로듀서들이 참가자들을 위해 쓴 맞춤형 신곡으로 진행되는 만큼 초호화 피처링 군단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6차 미션을 거쳐 팀원 대부분이 탈락한 별소유(소유+임한별) 팀은 유력 우승 후보인 홍승민만 남아 있는 상황.
6차 미션 듀엣 라운드 1위를 보유한 로이정(로이킴+박재정) 팀은 김창운과 박종민의 잔잔한 보이스로 모두의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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