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활동량 데이터', 생존 위해 많이·빨리 뛰었다… 강원·수원FC 돋보인 올해 마지막 K리그 활동량 순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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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활동량 데이터', 생존 위해 많이·빨리 뛰었다… 강원·수원FC 돋보인 올해 마지막 K리그 활동량 순위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목) 2023시즌 K리그 마지막 ‘활동량(피지컬) 데이터 부문별 TOP5’를 공개했다.

시즌 내내 ‘스프린트 왕’으로 군림했던 고재현(대구)이 올해 마지막 활동량 데이터 스프린트 횟수, 거리 부문에서도 또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박민서(등번호 21)는 스프린트 횟수와 거리 부문에서도 각각 180회, 4,136m의 기록으로 1위를 휩쓸며 최고 속도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TOP5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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