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4일(한국시간) “바란은 이전에 발표된 것보다 1년 앞선 내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종료돼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첫 시즌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경기, 지난 시즌엔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이적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데, 맨유가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이적료 수익 없이 바란을 보내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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