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고양이게"…시그니처 지원, '치사량 초과' 상큼 미모
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화사한 근황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시그니처는 13일 밤 "어느 쪽이 고양이게"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지원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가 속한 시그니처는 2020년 싱글 앨범 'NUN NU NAN 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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