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극 연출가이자 평론가 아이작 버틀러가 쓴 '메소드'(원제: The Method)는 미치광이 연기 광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자신의 감정을 모두 캐릭터에 쏟아부은 배우들의 서사이자, 그들을 연기라는 깊은 우물로 데려간 악마의 연기술 '메소드'의 흥망을 차분히 톺아본 연구서이기도 하다.
메소드 연기를 확립한 러시아의 스타니슬랍스키와 그의 제자 볼레슬랍스키에서 시작하는 책은 미국에 이 연기법을 안착시킨 리 스트라스버그와 해럴드 클러먼, 그들을 계승한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등 무수히 많은 배우와 연출가를 조명하며 20세기 할리우드 주류 연기법으로 자리매김한 메소드의 비밀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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