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제임스 완 감독 "반드시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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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제임스 완 감독 "반드시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감독 제임스 완)의 제임스 완 감독과 피터 사프란, 롭 코원 프로듀서가 영화를 향한 진심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에 대해 "전편이 아서와 메라의 러브 스토리에 가까웠다면 이번 영화는 아서와 옴, 형제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 액션 어드벤처다"라고 소개해 영화가 선사할 스펙터클한 액션 스케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 제임스 완 감독과 오랜 호흡을 맞추며 함께 흥행 기록을 세운 피터 사프란 프로듀서 역시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세계관 구축과 비주얼 스토리텔링에 있어 장인의 경지로, 관객들은 분명 보면서 감탄하게 되리라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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