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60)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검찰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4월 송 전 대표의 선거 캠프에서 현역 국회의원, 지역본부장, 지역상황실장 등에게 총 9400만원이 뿌려졌다고 본다.
송 전 대표는 2021년 3월 30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과 공모해 경선캠프에서 지역본부장 교부용 자금 1000만원을 수수한 후 두 차례에 걸쳐 지역본부장들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합계 650만원의 돈봉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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