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미사일이 날아들어 최소 25명이 다쳤다.
13일 AP, AFP 통신에 따르면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수도 드니프로프스키 지역에 대한 적의 한밤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아파트 건물이 파손됐다"며 주민 15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마침 이때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의 추가 군사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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