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계대출 8개월째 증가…주담대 5조8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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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8개월째 증가…주담대 5조8000억↑

은행권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8개월 째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윤옥자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주담대는 9월 이후 주택 매매거래 줄면서 자금 수요가 둔화됐고 이는 정부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된 영향"이라며 "증가한 주담대 분은 기존 주택 거래 뿐 아니라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 중도금, 재건축 아파트 이주 등 집단대출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 기업대출은 1253조7000억원으로 7조30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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