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前여친, 명품→카메라까지 빌려…헤어지니 안 돌려줘" (라디오쇼)[종합]
코요태 빽가가 전 여자친구에게 명품 옷과 카메라를 돌려받지 못했다며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했다.
셀카로"라며 장난스레 카메라를 뺏어간 빽가의 전 연인을 저격했다.
이에 박명수는 "만약 이현이 씨는 얼마 정도 얘기하면 빌려줄 수 있냐"라며 이현이에 질문했다.이현이는 "우리 룸에 들어와서 5곡 정도 부르면 20만 원 빌려줄 수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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