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41)이 자신이 입었던 옷과 물품들을 무료로 내놓기 위해 바자회에 참여한다고 밝히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손예진이 바자회에 내놓으려고 하는 옷들은 그녀가 직접 착용했거나 작품을 통해 선보였던 옷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가 사용했던 물품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오기 때문인데, 해당 게시물은 올리자마자 벌써 4,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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