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SF 입단에 '키움 돈방석', 이적료 248억 대박…포스팅 누적 금액 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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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SF 입단에 '키움 돈방석', 이적료 248억 대박…포스팅 누적 금액 500억 돌파

키움 히어로즈는 2014 시즌 종료 후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 2015 시즌 종료 후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 2020 시즌 종료 후에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데 이어 이정후까지 메이저리그로 향하면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4명의 메이저리거를 배출하게 됐다.

키움은 이정후가 1억 13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음에 따라 샌프란시스코로부터 1882만 5000달러(약 248억 원)라는 어마어마한 수준의 이적료를 받게 됐다.

이정후가 FA(자유계약)가 아닌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에 이정후가 먼 훗날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KBO리그로 복귀한다면 키움으로만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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