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내년 한국, 미국 등에서 진행되는 선거에 개입하기 위해 군사 도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내년에도 비핵화 대화의 재개는 어려울 전망이다.
홍민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포탄 등 소모성 물자 공급을 넘어 생산 플랜트 공급에 나서고, 러시아가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2호기'에 협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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