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포차' 팽현숙이 고된 촬영으로 하혈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에서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
기획, 연출, 소품, 잡일 등 모든 일을 도맡은 사장 최양락과 주방장 팽현숙, 직원 이상준, 유지애가 차별화된 포차 토크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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