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간병인 체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병원서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간병인 체포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동료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 소재의 한 병원에서 동료 간병인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로 B씨의 다리 부위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