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이네 마을' 운영자 "개딸 더 이상 사용 안돼…'수박' 근절 운동에 나설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재명이네 마을' 운영자 "개딸 더 이상 사용 안돼…'수박' 근절 운동에 나설 것"

'개딸(개혁의딸)' 용어를 만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운영자가 13일 '개딸' 명칭을 더 이상 쓰지 말 것을 요청하면서 "'비명(비이재명)계'를 낮춰 부르는 '수박' 용어 근절 운동에도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개딸은 더불어민주당 강성지지층을 뜻하는 용어다.

A씨는 " 재명이네 마을'에서 문자 폭탄을 보낸 회원은 없는 걸로 자체 조사 결과 파악됐다"며 "과격한 행동은 일부 강성 지지자 중 연령층이 다소 높은 사람들이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