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상징’ 바디, 세후 연봉 400만 파운드에 사우디행 고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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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상징’ 바디, 세후 연봉 400만 파운드에 사우디행 고려했었다

13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바디의 에이전트들은 지난여름 꽤 적극적으로 이적을 모색했고, 바디는 사우디행에 400만 파운드(약 66억 원)의 세후 연봉을 원했다”고 보도했다.

바디는 2015-2016시즌 리야드 마레즈, 은골로 캉테 등과 함께 걸출한 활약을 펼쳐 레스터를 EPL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2019-2020시즌 33세에 EPL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낭만적인 행보를 이어간 바디는 지난 시즌 레스터가 강등당했음에도 팀에 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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