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투혼’ 쿨루셉스키, 코뼈 부러지고도 키패스 5회…“판다가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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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투혼’ 쿨루셉스키, 코뼈 부러지고도 키패스 5회…“판다가 된 것 같았다”

데얀 쿨루셉스키(23‧토트넘 훗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배경을 밝혔다.

13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쿨루셉스키는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경기 막판에 코뼈가 부러졌다.솔직히 그 당시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니 부러져 있었다.몇 년 전에도 부러졌는데, 또 부러져서 더 나빴다.그게 인생이다”라고 말했다.

뉴캐슬전에 결장해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쿨루셉스키는 책임감을 갖고 마스크 투혼을 펼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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