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는 날" 이준호,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시 만나는 날" 이준호, 내년 1월 단독 콘서트 연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내년 1월 단독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2024년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다가오는 1월 국내에서 펼쳐지는 단독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은 올해 7월과 8월 진행된 일본 솔로 아레나 투어 ‘LEE JUNHO Arena Tour 2023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의 연장선이자 2019년 3월 ‘준호 더 베스트 인 서울’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단독 솔로 콘서트로 특별한 의미를 배가한다.

이는 이준호의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현지 스페셜 싱글의 한국어 버전으로, 이준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가요계 숱한 명곡을 만든 유수의 작가 홍지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그와 호흡을 맞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