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등 미국 현지 소식통들은 13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484억 원)에 입단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구단과 이정후 측은 입단 합의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추신수가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했는데 연평균 금액은 이정후(1883만 달러)가 추신수(1857만 달러)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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