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역사 안에서 침묵시위를 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경찰에 연행됐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시위 장소를 혜화역 승강장이 아닌 역사 내 대합실로 변경해 침묵 선전전을 했다.
다른 시위 참가자들은 서울교통공사의 퇴거 요청에 역사 밖으로 쫓겨났고 이 대표는 홀로 침묵시위를 이어가다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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