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내년 HSBC 대회 3연패 도전..새시즌 첫 경기는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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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내년 HSBC 대회 3연패 도전..새시즌 첫 경기는 미국에서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 고진영(28)이 2024시즌 싱가포르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3연패 도전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대회본부는 13일 고진영 선수가 내년 2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고진영은 대회본부를 통해 “올해 싱가포르에서의 우승은 내게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2022년은 도전적인 한 해였고, 아시아 스윙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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