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현역 중령이 대형 수송 헬리콥터인 미국 보잉사의 'CH-47 치누크' 헬기를 몰고 중국 항공모함에 착륙해 귀순을 시도하다가 적발됐다.
중국 측은 셰 중령에게 헬기를 직접 몰고 중국 항공모함에 착륙하는 방식으로 귀순하라고 제안했다.
체포될 때는 당국에 셰 중령의 귀순 계획이 포착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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