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표 땄다” “죽인다”…인천 초교 발칵 뒤집은 '살인 예고글', 이후 붙잡힌 범인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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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땄다” “죽인다”…인천 초교 발칵 뒤집은 '살인 예고글', 이후 붙잡힌 범인이 한 말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채팅방에 살인 예고 글을 올린 범인이 10대 고등학생으로 밝혀졌다.

앞서 A군은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 채팅방에 "아이들 등·하교할 때 다 XX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군을 긴급 체포한 경찰 관계자는 "A군에게 살인예비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구체적인 범행 동기나 경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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